[올곧은병원 칼럼] 다시 짓는 집…인공관절 재치환술 - 매일신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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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곧은병원
조회 3회 작성일 26-05-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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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척추관절 클리닉] 다시 짓는 집…인공관절 재치환술 - 매일신문 ]
[칼럼 한눈에 보기]
우동화 병원장은 '나중에 고치기 쉬운 집이 오래 간다'는 인테리어 업체 사장의 말을
인공관절 재치환술에 빗대어 설명한다.
재치환술은 이전에 시행한 인공관절이 수명을 다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기존 삽입물을
제거하고 새것으로 교체하는 수술로, 연부조직과 골조직을 최대한 보존해야 하기에
처음 수술보다 훨씬 까다롭다.
인공관절의 수명은 재질과 기술 발전으로 20~25년 이상 유지되는 경우도 많지만,
관리 상태나 체중, 활동량 등에 따라 예상보다 일찍 헐거워지거나 감염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인공관절은 한번 하면 다시 못 한다"는 잘못된 인식 때문에 수술을 미루고 통증을
참으며 지내는 환자들이 적지 않은데, 재치환술은 고난도이지만 분명히 가능한 수술이다.
따라서 처음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병원을 선택할 때 재치환술까지 가능한 곳인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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