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곧은병원 칼럼] 자주 접질리는 발목, 이미 시작된 질환이다 - 매일신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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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곧은병원
조회 105회 작성일 26-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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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은 마음으로 올곧게 진료하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여자농구 월드컵 예선에 주치의 임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목표했던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경기 결과도 의미 있었지만,
정형외과 전문의인 필자의 기억에 오래 남은 것은 선수들의 발목이었다.
경기 전 라커룸에서 선수들은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발목에 테이핑을 감는다.
이는 농구에서는 흔한 장면이다. 누군가는 부상예방을 위해서, 누구는 발목이 좋지 않아 테이핑을 한다.
그 익숙한 풍경 속에는 반복된 부상, 그리고 '만성 발목 불안정성'이라는 문제가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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