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곧은 마음으로 올곧게 진료하는
어느덧 선선한 가을 바람이 느껴지는 10월에 접어들었는데요.
새로운 달을 맞아 올곧은병원은
10월 1일 수요일 본원 6층에서 월례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새로온 선생님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병동에 문선미 선생님, 외래에 김가은 선생님,
임상병리과에 문다윤 선생님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는 10월에 생일을 맞은
올곧은병원 직원들을 축하해 드렸는데요.
병동에 이지은 선생님, 치료실에 주철진 선생님,
수술실에 이혜민 선생님, 영상의학과 이동헌 선생님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10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생일을 맞은 선생님들께는 소정의 선물을 지급해 드렸습니다.
10월 생일 주인공인 주철진 선생님께서 대신 수여해 주셨습니다.
올곧은병원의 오랜 전통이라고 할 수 있죠!
칭찬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10월 칭찬칠레이의 주인공은
병동 김영아 선생님으로 꼽히셨습니다.
병동에서 환자들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는
김영아 선생님! 정말정말 칭찬합니다.
다음으로는 올곧은병원 우동화 병원장님의 월례사 시간이 있었습니다.
새 달을 맞이하여 다시한 번
의료진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서 발표는 영상의학과에서 수고해주셨는데요.
'Knee stress view'라는 주제로 발표해주셨습니다.
유익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올곧은병원 10월 월례회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10월 한달도 모두 힘내시어
의료의 최전선에서 모두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