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관절경 수술의 중심!
올곧은병원에서 두번째 삶을 찾으세요.




양쪽 무릎 관절을 인공관절로 갈아끼우다
정 하완
2021년 6월 오른쪽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고
만 1년 뒤인 2022년 6월 왼편 무릎 역시 인공관절로 갈아끼웠다
한쪽 무릎 수술을 받고 나면 수술하지 않은 다른 편을 많이 쓰게 되니
그쪽도 수술해야 할 일이 생기니 조심해야한다는 말이 새삼스럽다
나는 40여년의 교직생활을 정년으로 마감하고
농막생활을 한지 16년이 되며, 여든이 되는 나이에
양쪽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것이다
무릎의 관절이 아프니 걸을 수가 없고,
걸을 수 없으니 수술을 받으면 아프지 않고
걸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병원을 찾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한때 한 군(郡)을 대표하는 육상 단거리 선수 중 한사람이었다
내 무릎 관절만은 튼튼한 줄로 믿고 살아왔다
어느날 오른쪽 무릎 관절이 아프기 시작해서
급기야 걷기가 불편해졌다
병원 치료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니 어느 병원을 가야할지 막막했다
관절 치료를 잘한다는 병원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인터넷, 친구, 선.후배 , 지인 등으로부터 얻은 정보를
종합한 결과 대구 수성고 만촌동에 있는 '올곧은 병원' 이었다
인공관절 및 관절경 수술. 중점진료 한다는 '올곧은 병원'에서
진료받기로 하였다
우선 병원 이름이 나의 무릎관절을 고쳐줄것이라는 신념을 굳게 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올곧은병원' (ALLGODEN hospital)이 "세계적으로 인증받는 병원이 된다"는
비전을 가지고 정직,성실,발전을 핵심가치로 하여
올곧은 마음으로 올곧게 진료하여 올곧은 관절을 갖게한다는
올곧은 병원(ALL Strike hospital) 병원장의 신념이
마음에 꼭 들었다.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처음 왔을때 외래환자 대기실에 많은사람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것을 보니
'내가 병원을 바로 택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진료 순서 기다리기가 그렇게 지루하지 않았다
몇차례 치료를 받다가 인공관절 수술을 받기로 하였다
관절상태가 심각할정도로 나빠져있었기 때문이었다
입원 수속 후 다인실의 병실을 배정받았다
나의 보호자로 병실에서 수술실로 옮겨지는 나를 걱정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수술 잘 받고 오세요"라고 인삿말하는 아내에게
웃으면서 두손을 흔들어 답례하고 수술실로 옮겨졌다
잠깐 졸았는가 싶었는데 수술을 마치고 병실로 왔다
인정머리없는 엄격한 말투로 수술후의 주의사항을 말하는 간호사가 밉지 않았따
같이 있던 환우가 치료를 마치고 밝은 모습으로 환자복을 벗고
신발끈을 죄는 모양이 부럽기 짝이 없었따
입원해 있는 동안 단정한 복장으로 예의바르고 친절하게
각자의 역할분담에 충실하면서 유기적인 협조를 이루면서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의 모습이 올바른 전문인의 자세로 아름답게 보였다
각각 환자와 환부의 특징을 꼭꼭 집어 처치와 돌봄으로 간호해주는
모습이 전인으로서의 모습으로 멋지게 보였다
간호중 환자의 아픔이나 불편을 해결해주겠다고 말한것은
그것이 비록 작은 것일지라도 잊지않고 해결해주는 간호사들의 섬세함은
전문인으로서의 참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착용용도와 크기별로 잘 분류되어 정돈,진열된 충분한 수의 환자복이
입원생활 하는데 모자람이 없었다
걸음이 바쁘게 여기저기에 물리치료 기구를 장착시키고
탈착시키면서 환자를 치료해주는 물리치료사들이
내가 두번째 물리치료를 받으러 갔을때부터
내 이름을 기억하고 왼쪽 무릎 꺾기와 전기맛사지를 받아야하는
환자라는 것을 알고 해당 물리치료실로 안내하는 것을 보고 감짝 놀랐다
나 뿐이 아니고 다른 환자들에게도 꼭 같았다
환자들에 대해 관심이 많고 잘해주겠다는 것이 아닌가 싶어 흐뭇했다
맛난 김치를 단골로 하여 매일 매끼마다 새로운 메뉴로 이루어진 식사는
나를 병실생활로 지치게 되는 것을 줄여주는데 도움을 주었다
나는 치료해주는만큼 그 결과도 좋게좋게 나타나
수술회복이 날이 다르게 좋아졌다
며칠 후 퇴원하면 내가 가고싶은곳을, 내가 하고픈 일을
내 스스로 자유로이 할 수 있을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니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간다
내 일생에서 퇴직후 16년간의 농막생활 세월을 나의 제 2의 인생살이였다고
규정짓고, 양쪽 무릎을 인공관절 수술한 지금부터 살아있을때까지를
나의 제 3의 삶이란 단계를 만들어본다
'올곧은병원' 감사합니다